저번 주 다낭 유흥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 불건마 위주로 좀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보니까 마사지 업소도 굉장히 많았는데 봐오던 곳은 사쿠라, 화월루, 빨간그네 이거 3개만은 꼭 가자고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만...

빨간그네는 내부 공사로 인해서 2주 정도는 쉰다고 해서 결국 방문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쿠라랑 화월루만 다녀오게 되었는데

사쿠라 마사지에 진짜 반하게 되서 사쿠라만 총 4번을 다녀왔습니다. 화월루도 물론 괜찮은 편이긴 했는데 제 취향에는 사쿠라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화월루는 초이스 할 수 있는 업소고 사쿠라는 초이스는 안되는데 들어오는 여성분마다 진짜 제 스타일인걸 어쩝니까...

서비스는 일단 비슷한데 사쿠라가 뭔가 좀 더 야릇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듯 합니다. 둘 다 누루마사지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이건 둘다 비슷합니다.

근데 뭐랄까... 애들 마인드나 스타일이 다낭 사쿠라가 저하고 좀 더 맞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4번이나 방문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다낭 유흥 마사지는 개인적으로는 사쿠라가 1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라도 다낭 사쿠라를 안가보셨다? 진짜 바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이건 서비스 못받으면 후회하는 그런 곳이에요 강력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