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다낭에 크라운카지노 정켓 후기 글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다낭은 보통 3달에 한번씩 들어갔다오는 지역인데요 물론 ~ 바람쐴겸 휴식하러 다녀오는데
저번에 크라운에서 좀 재미좀봐서 어김없이 들어가자마자 300불들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지금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300불들고 뭔 정켓이냐 하겠지만.. 그게 가능한게 동남아 아니겠습니까
물론 카지노 가는길은 무료로 픽업서비스를 받았구요 입장하자마자 실장님 안내받아서 정켓에 입장합니다
가보신분드은 아시겠지만 2층에 위치해있어서 아주 프라이빗 하다고 보면됨 1층 마바리는 너무 소리지르는
중국인들이 많아서 진짜 화딱지나는 일이 종종 일어나거든요, 작은돈이어도 편안하게 게임좀 해야겠다 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정켓들가셈.. 그렇게 담배 몇대 피우면 카드 쪼아주면서 놀다보면 1-2시간은 금방가는데 ㅋㅋ 제가 크게가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300불만 들고가도 아주 천천히 오래놀아요.. 그러다가 지치면 좀 베팅을 크게가는데 운이 좋은건지 그럴때마다
척척 잘 붙음.. 그렇게 300불 출발 2000불 마감으로 ㅋㅋ이번에도 여행경비 벌어서 그돈으로 밤문화까지 시원시원하게
공짜로 즐기고 웃으면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언제까지 딴다는 보장은 없지만, 딱 절제해서 이 만큼만 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시는건 적극 추천드림.,.다만 깊어지면 헤어나올 수 없고 즐거워야할 여행이 억망이 될 수 있으니 
도박은.. 아주 적당히만 합시다 즐기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