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의붐 민팀장 입니다 ^^

다낭에 여행오시는 분들 대부분 고민되는 부분이 가라오케 롱을 이용할지 또는 풀빌라 에코를 이용할지

고민하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저도 다낭을 처음 여행왔을때 회원여러분과 똑같이 고민을 했었기에 제 주관적인 생각과

현재 업으로 임하고있는 지금 생각까지 더하여, 그 부분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정리해드릴려고합니다 !

우선은 두가지 다 안전한 숙소가 필요하고, 대부분 시간을 숙소에서 보내시게 됩니다 머나먼 한국에서 동남아까지 오시는 이유 중

가장 큰이유는 한국과 비교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남눈치 볼필요없이 아가씨와 연애를 즐기는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가라오케에 일하는 아가씨는 말그대로 '업소녀' 입니다 숏을하던 롱을하던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고 가라오케>숙소 코스가 끝나면,

퇴근하는 그런 시스템이죠 에코서비스 또한 업소녀로 볼 수 있게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에코걸들이 일반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마담이 존재하지도않고, 따로 관리를 받지 않기때문에 자유롭습니다 제가 처음 에코서비스를 이용했을때, 에코걸과 저녁을 먹고 밤문화 투어를 하고

숙소로 돌아와 애인모드로 즐기다보니 에코 또한 저와 많이 가까워져 다음날 무료로 같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에코서비스가 가라오케보다 낫다는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에코는 인간적인 면이 있다는점 입니다!

가라오케 롱은 인간적인 면보다는 서비스에 특성화되어 아가씨들 목적이 뚜렷하다고 해야할까요? 이런느낌입니다.

금액적인 면은 확실히 가라오케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 10~15만원정도 절감됩니다 민팀장이 추천드리는 코스는 이렇습니다.

다낭방문이 처음이시라면, KTV가라오케를 먼저 이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부분이 다낭을 한번으로 끝내지않고

두번,세번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고민하지마시고 두번째 방문에는 에코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