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붐 소식지(7월 1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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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189회 작성일 24-07-01 10:04본문
안녕하세요 다낭의붐 민실장입니다.
벌써 6월이가고7월이찾아왔네요.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때 다낭에 오시는 고객님들이 있으실텐데 날씨 매우 덥습니다.
꼭 선크림과 선글라스를 챙겨서 피부와 눈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다행이도 7월에는비소식이 별로 없어서 활동하기는 좋습니다.하지만 날씨가 덥다보니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7월8일에다낭 불꽃축제 결승전이 있으니 여행준비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좋은 명당자리 선점해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과일을 소개시켜드릴까해요.
우선 과일은 어디서 구매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슈퍼마켓이나 마트에서 구매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신선하기때문이죠 롯데마트나 로컬마트 win(vin) Mart, Top Mart, Co.op Mart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과일 베스트 탑5
첫 번째는 망고스틴 입니다.
베트남어로 망꿉이라고 불리는 이 과일은 베트남에서 먹어볼 수 있는 최고의 과일 중 하나입니다.두
리안이 과일의 왕이라면,망고스틴은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두리안과 달리 망고스틴을 싫어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정도 맛있습니다.
두 번째는 패션푸르츠 입니다.
베트남어로 짠야이라고 불리며,이름 생소한 과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로 반으로 자르면 노란색의 과육과 씨앗이 많습니다.
과육과 씨앗을 숟가락으로 퍼 먹거나 과일 주스로 먹는 걸 선호 합니다.하
지만 신맛을 못 드시는 분들은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두리안 입니다.
두리안은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 가장 유명한 과일의 왕입니다.
냄새가 고약해서 유명한 과일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껍질을 벗겨내면 노란색의 큰 과육이 있는데 부드러운 젤리와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하기도 하고 고소하기도하고 바나나랑 고구마 맛이 난다고합니다.
네 번째는 롱안 입니다.
베트남어로 룡 냔이라고 불리는 이 과일은 베트남 국민 과일일 정도로 베트남인들에게 사랑받는 과입입니다.
베트남 남부의 메콩 삼각주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룡냔을 해석하면 “용의눈”이라는 뜻으로
하얀색의 과육이 안에 검은 씨앗이 마치 눈알처럼 보여 이런 이름 붙여졌습니다.
다섯 번째는 사포딜라 입니다.
베트남어로 사보체라고 불리며 생긴건 감자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주 먹는 감, 홍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 납니다.
다행이 떫거나 하지 않기에 누구나 쉽게 드실 수 있으십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먹을 수도 있지만 유독 이 과일은 스무디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베트남 과일들을 소개시켜드렸는데 베트남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구매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7월 8월 휴가철을 맞이해서 지금 다낭의붐을 통해서 예약 문의 많이 주고 계십니다.
그만큼 예약이 빨리 되니깐 보증금이라도 걸어놓으셔서 즐거운 여행을 꿈 꿔보세요.
그리고 저번주에 저희 유튜브채널 : 동남아여행은붐 에 다낭 황제빌라영상을 올렸습니다.
반응이 아주 뜨겁습니다. 한 번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이 지금도 차고 있어서 예약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으로 상담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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