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밤 문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컨텐츠 기본 추천 가이드. 꿀팁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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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가잣 조회395회 작성일 23-04-16 17:37본문
코로나가 좀 풀리게 되면서 다시 다낭에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붐비고 있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다양합니다.
여기서 이제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컨텐츠들이 각각 다르실 텐데, 초심자분들을 위한 다낭의 밤 문화 컨텐츠를 정리하여 기본 추천 가이드를 꿀팁으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1.가라오케
이제 진짜 돈을 쓰면서 우리나라의 쩜오나 텐프로처럼 옆에 아가씨를 끼고, 술을 마시고 싶다면 선택하는 컨텐츠입니다. 금액은 어느 정도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다낭은 워낙 가라오케가 발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성향과 현재 2차까지의 서비스 등을 참고하여 본다면 비싼 금액을 제외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인 업소로 가장 유명한 준코부터 시작하여 많은 업소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아가씨들 초이스 할 때 정말 인해전술이 뭔지 보여줍니다. 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최소 30명이상이 룸으로 우르르 들어오는데 정신 없죠... 행복한 상상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생각보다 이쁜 SS급들 굉장히 많습니다★) 놀고 헌팅하고 이런 게 귀찮고, 돈 생각하지 않으며, 2차까지 깡그리 처리를 해버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가라오케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그 어떠한 귀찮은 행동도 필요 없으며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하는 여성이 옆에 앉습니다.(돈이면 된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사실 없는데... 굳이 뽑자면 높은 금액대말고는 단점... 없습니다.
밤문화의 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마사지
“나는 다 필요 없고 오직 붐붐만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마사지 아니 떡마사지죠.
간단하게 저녁에 한잔하시고, 황홀한 붐붐을 원하신다면 선택하기 좋은 컨텐츠입니다.
금액 대는 가라오케보다는 덜 나가지만, 그렇다고 월등히 싼 금액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오직 붐붐만을 위한 업소들이기 때문에 분위기와 정말 이쁜 분들 매우 많습니다.
빨간그네, 사쿠라 등 한인 업소들이 굉장히 많으며 소통에 불편함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일명 황제코스라고 불리오는곳이 다낭의 마사지 컨텐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초이스가 되지 않는 업소도 있습니다.
변경은 가능하기에 초이스 불가한 업소라도 걱정 X)술도 좋아하지 않으시고, 오직 붐붐만을 원하시는 분들은 떡마사지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시원하고, 분위기도 끝내주는 환경에서 황홀한 붐붐단점으로는... 붐붐에 단점이 있나 싶지만 굳이 뽑자면 한 번 하고나면 모닝붐붐이 없다?금액도 조금 나가는 편이긴 하구요. 하지만 돈 안드는 붐붐이라면 길거리 헌팅뿐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밤문화의 최종 결정체인 붐붐을 저격!
3.에코걸
가라오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나, 술 마실 때뿐만 아니라
‘오늘 하루는 넌 내여자다!’ 컨텐츠라고 설명 가능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인기가 좋고,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기에 별 5개를 드려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시간은 24시간인데 보통 낮에는 할 게 없어서 저녁부터 부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낮에 좀 관광을 하면서 여성을 끼고 놀고싶다면 낮부터 24시간동안 하루종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4시간의 자유로운 자신의 소유이기 때문에 금액대는 꽤나 높은 편이며, 추가로 풀빌라까지 대여하여
완벽한 1:1 데이트를 보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공안 작업이 되어있지 않다면, 호텔은 현지인하고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다낭의 붐은 해결 가능 o)
금액대별로 여성분들의 레벨이 조금 다르긴 하나 베트남에서의 에코걸은 한국어 구사가 되냐 마냐가 S와 A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23년 기준 보통 400~700달러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 기준 궁금해서 600달러 여성을 불러본 결과... 조금 더 써서 풀빌라 잡지 않은 것을 후회함. 꿀팁이니 참고!)
정말 이쁜 여성들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여기서 동남아 여성에 대한 편견을 버렸습니다.하루종일 나에게 붙어있는 나만의 여성을 원하고 붐붐까지... 올나잇으로 즐기실 분들은에코서비스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말 그래도 그 하루만큼은 여자친구입니다. 연애라고 봐야겠네요.가라오케에 비하여 한국어 수준이 상당한 분들이 많아서 답답하지 않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단점은 다른 컨텐츠에 비하여 가장 높은 비용을 제외하고는 단언코 없습니다.
밤문화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완벽함.
4.클럽/술집
한국과 비슷한 내용이 있다면,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클럽에서 자유롭게 술 마시고 즐기며 여성분들 손목을 잡고 테이블로 끌고 와 노는 젊음이 녹아내린 청춘의 공간입니다.
베트남 여성들은 그래도 한국 남성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누구나 자신감만 있다면, 원하는 여성과 하루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은 OQ나 골든파인등등 여러곳이 있고, 소통의 불편함만 없다면 최고입니다.(춤추며 몸으로 노는데 사실 소통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역기로 되는 수준.)
그리고 클럽의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남녀 성비만 맞는다면 재미가 없을 수 없는 클럽/술집입니다.
춤추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모르는 여성들과 춤추고 즐기며 붐붐까지 되시는 분들이라면 클럽/술집이 적격입니다.
장점으로는 클럽이 술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여성분들과 헌팅 가능하고, 여기부턴 능력이지만 2차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100% 현지인도 많기에 소통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체력이 부족하다면 아무고토 못하고 숙소로 복귀하는 참사가...다낭의 밤 문화가 인기있는 비결!
아시아에서 한국인의 외모나 스펙으로 본다면 꽤나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베트남 여성분들도 한국인 남성분들을 선호하는 편이며 (100%는 아님.)
여성분들 자체도 한국인 남성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시작 자체가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류열풍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만큼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기에 싫은데 억지로 노는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한국 남성분들도 베트남 밤 문화에 대하여 인식 자체가 좋은 편입니다.
코로나가 좀 풀리게 되면서 다시 다낭에 관광객들이 엄청나게 붐비고 있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다양합니다.
여기서 이제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컨텐츠들이 각각 다르실 텐데, 초심자분들을 위한 다낭의 밤 문화 컨텐츠를 정리하여 기본 추천 가이드를 꿀팁으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1.가라오케
이제 진짜 돈을 쓰면서 우리나라의 쩜오나 텐프로처럼 옆에 아가씨를 끼고, 술을 마시고 싶다면 선택하는 컨텐츠입니다. 금액은 어느 정도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다낭은 워낙 가라오케가 발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성향과 현재 2차까지의 서비스 등을 참고하여 본다면 비싼 금액을 제외한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인 업소로 가장 유명한 준코부터 시작하여 많은 업소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아가씨들 초이스 할 때 정말 인해전술이 뭔지 보여줍니다. 다 세어보진 않았지만 최소 30명이상이 룸으로 우르르 들어오는데 정신 없죠... 행복한 상상입니다.
(★그리고 여성분들 생각보다 이쁜 SS급들 굉장히 많습니다★) 놀고 헌팅하고 이런 게 귀찮고, 돈 생각하지 않으며, 2차까지 깡그리 처리를 해버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가라오케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그 어떠한 귀찮은 행동도 필요 없으며 처음부터 당신을 사랑하는 여성이 옆에 앉습니다.(돈이면 된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사실 없는데... 굳이 뽑자면 높은 금액대말고는 단점... 없습니다.
밤문화의 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2.마사지
“나는 다 필요 없고 오직 붐붐만을 원한다” 하시는 분들은 마사지 아니 떡마사지죠.
간단하게 저녁에 한잔하시고, 황홀한 붐붐을 원하신다면 선택하기 좋은 컨텐츠입니다.
금액 대는 가라오케보다는 덜 나가지만, 그렇다고 월등히 싼 금액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하지만 오직 붐붐만을 위한 업소들이기 때문에 분위기와 정말 이쁜 분들 매우 많습니다.
빨간그네, 사쿠라 등 한인 업소들이 굉장히 많으며 소통에 불편함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일명 황제코스라고 불리오는곳이 다낭의 마사지 컨텐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초이스가 되지 않는 업소도 있습니다.
변경은 가능하기에 초이스 불가한 업소라도 걱정 X)술도 좋아하지 않으시고, 오직 붐붐만을 원하시는 분들은 떡마사지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시원하고, 분위기도 끝내주는 환경에서 황홀한 붐붐단점으로는... 붐붐에 단점이 있나 싶지만 굳이 뽑자면 한 번 하고나면 모닝붐붐이 없다?금액도 조금 나가는 편이긴 하구요. 하지만 돈 안드는 붐붐이라면 길거리 헌팅뿐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밤문화의 최종 결정체인 붐붐을 저격!
3.에코걸
가라오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나, 술 마실 때뿐만 아니라
‘오늘 하루는 넌 내여자다!’ 컨텐츠라고 설명 가능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인기가 좋고,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이기에 별 5개를 드려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시간은 24시간인데 보통 낮에는 할 게 없어서 저녁부터 부르시는 분들이 많지만
낮에 좀 관광을 하면서 여성을 끼고 놀고싶다면 낮부터 24시간동안 하루종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24시간의 자유로운 자신의 소유이기 때문에 금액대는 꽤나 높은 편이며, 추가로 풀빌라까지 대여하여
완벽한 1:1 데이트를 보수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공안 작업이 되어있지 않다면, 호텔은 현지인하고 못 들어가는 경우가 있지만 다낭의 붐은 해결 가능 o)
금액대별로 여성분들의 레벨이 조금 다르긴 하나 베트남에서의 에코걸은 한국어 구사가 되냐 마냐가 S와 A를 나누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23년 기준 보통 400~700달러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 기준 궁금해서 600달러 여성을 불러본 결과... 조금 더 써서 풀빌라 잡지 않은 것을 후회함. 꿀팁이니 참고!)
정말 이쁜 여성들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여기서 동남아 여성에 대한 편견을 버렸습니다.하루종일 나에게 붙어있는 나만의 여성을 원하고 붐붐까지... 올나잇으로 즐기실 분들은에코서비스가 정답입니다.
장점으로는 말 그래도 그 하루만큼은 여자친구입니다. 연애라고 봐야겠네요.가라오케에 비하여 한국어 수준이 상당한 분들이 많아서 답답하지 않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단점은 다른 컨텐츠에 비하여 가장 높은 비용을 제외하고는 단언코 없습니다.
밤문화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완벽함.
4.클럽/술집
한국과 비슷한 내용이 있다면,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클럽에서 자유롭게 술 마시고 즐기며 여성분들 손목을 잡고 테이블로 끌고 와 노는 젊음이 녹아내린 청춘의 공간입니다.
베트남 여성들은 그래도 한국 남성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누구나 자신감만 있다면, 원하는 여성과 하루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럽은 OQ나 골든파인등등 여러곳이 있고, 소통의 불편함만 없다면 최고입니다.(춤추며 몸으로 노는데 사실 소통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번역기로 되는 수준.)
그리고 클럽의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 편이라 남녀 성비만 맞는다면 재미가 없을 수 없는 클럽/술집입니다.
춤추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모르는 여성들과 춤추고 즐기며 붐붐까지 되시는 분들이라면 클럽/술집이 적격입니다.
장점으로는 클럽이 술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여성분들과 헌팅 가능하고, 여기부턴 능력이지만 2차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100% 현지인도 많기에 소통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체력이 부족하다면 아무고토 못하고 숙소로 복귀하는 참사가...다낭의 밤 문화가 인기있는 비결!
아시아에서 한국인의 외모나 스펙으로 본다면 꽤나 상위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베트남 여성분들도 한국인 남성분들을 선호하는 편이며 (100%는 아님.)
여성분들 자체도 한국인 남성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시작 자체가 어느 정도는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류열풍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만큼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기에 싫은데 억지로 노는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한국 남성분들도 베트남 밤 문화에 대하여 인식 자체가 좋은 편입니다.
댓글목록
양다이님의 댓글
양다이 작성일서울대학생이세여?
서비스전문님의 댓글
서비스전문 작성일이정도면 퍼왔거나 ㅋㅋㅋ밤문화에 진심이거나